떼어 둔 당상 좀먹으랴의 자세한 의미

🦖 떼어 둔 당상 좀먹으랴 :

떼어 놓은 당상이 변하거나 다른 데로 갈 리 없다는 데서, 일이 확실하여 조금도 틀림이 없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떼어 놓은 당상’ ‘따 놓은 당상’

속담


떼어 둔 당상 좀먹으랴 뜻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개) : 떼어 둔 당상 좀먹으랴

실전 끝말 잇기

떼로 끝나는 단어 (124개) : 무덤떼, 평떼, 은하별떼, 헤떼, 엉떼벙떼, 련별떼, 갓떼, 육모떼, 빠 발로떼, 줄떼, 녹조 라떼, 따께떼, 해상떼, 풍청리무덤떼, 단꿀에 덤비는 개미 떼, 겨울나이떼, 에샤뻬 소떼, 마발떼, 고무떼, 녹차라떼, 방추형떼, 공기떼, 벌 떼, 구명떼, 묶음떼, 떼떼, 모기떼, 카페라떼, 염병떼, 잔떼, 개미 떼, 도꾸말떼, 귀떼, 더운공기떼, 울음 떼, 고구마라떼, 발로떼, 도적 떼, 배떼, 강도떼, 철새 떼, 여떼, 먹이먹기떼, 구름 떼, 까마귀 떼, 참떼, 말머리닿소리떼, 잔두떼, 바뜨망 땅뒤 쥬떼, 후리떼, 도둑 떼, 바닐라라떼, 곡물라떼, 주먹떼, 첨떼, 에꺄르떼, 까브리올 드 꼬떼, 강떼, 자레떼, 각떼 ...
랴로 시작하는 단어 (15개) : 랴, 랴도프, 랴르, 랴마는, 랴오닝성, 랴오둥반도, 랴오양, 랴오위안, 랴오중카이, 랴오청즈, 랴오핑, 랴오허강, 랴잔, 랴쿠닌, 랴쿠오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떼로 시작하는 단어 (290개) : 떼, 떼가다, 떼가닥거리다, 떼가닥떼가닥, 떼가리, 떼가리싸움, 떼가리쌈박질, 떼가부, 떼가 사촌보다 낫다, 떼간아이, 떼갈구리, 떼강도, 떼개, 떼거덕, 떼거덕거리다, 떼거덕대다, 떼거덕떼거덕, 떼거덕떼거덕하다, 떼거덕하다, 떼거레이, 떼거리, 떼거리 문화, 떼거리 본능, 떼거리즘, 떼거지, 떼거지꾼, 떼걱, 떼걱거리다, 떼걱대다, 떼걱떼걱, 떼걱떼걱하다, 떼걱하다, 떼걸다, 떼고기, 떼고 돌기, 떼 고집, 떼곡떼곡, 떼과부, 떼관음보살, 떼구루루, 떼구름, 떼국넘, 떼국밀, 떼군, 떼굴, 떼굴거리다, 떼굴대다, 떼굴떼굴, 떼굴떼굴하다, 떼그랄, 떼그럭, 떼그럭거리다, 떼그럭대다, 떼그럭떼그럭, 떼그럭떼그럭하다, 떼그럭하다, 떼그렁이, 떼그르르, 떼그르르하다, 떼글떼글 ...
랴로 끝나는 단어 (135개) : 개하고 똥 다투랴, 참새가 방아간을 거저 찾아오랴, 도둑고양이가 살찌랴, 썩은 기둥 골 두고 서까래 갈아 댄다고 새집 되랴, 웃는 낯에 침 뱉으랴, 제 발등의 불을 끄지 않는 놈이 남의 발등의 불을 끄랴, 등이 더우랴 배가 부르랴, ㅁ에랴, 내 배 다치랴, 떫기로 고욤 하나 못 먹으랴, 범이 날고기 먹을 줄 모르나[모르랴], 짧은 밤에 긴 노래 부르랴, 뱀의 굴이 석 자인지 넉 자인지 어찌 알랴, 범이 입에 문 고기를 놓으랴, 배고픈 놈이 흰쌀밥 조밥 가리랴, 흙으로 만든 부처가 내를 건느랴, 겉보리 서 말만 있으면 처가살이하랴, 물 묻은 치마에 땀 묻는 걸 꺼리랴, 없는 놈이 찬밥 더운밥을 가리랴, 보리 주면 오이[외] 안 주랴, 부랴부랴, 찰떡이 먹고 싶다고 생쌀로야 먹으랴, 쪽박을 쓰고 벼락을 피해[피하랴], 게가 엄지발을 떨구고 살랴, 도둑놈이 씻나락을 헤아리랴, 부랴사랴, 떼어 둔 당상 좀먹으랴, 드러난 상놈[백성]이 울 막고 살랴, 병풍에 그린 꽃이 향기 나랴, 드랴, 봉천답이 소나기를 싫다 하랴, 인왕산 차돌을 먹고 살기로 사돈의 밥을 먹으랴, 아무리 쫓겨도 신발 벗고 가랴, 급하다고 갓 쓰고 똥 싸랴, 어느 말이 물 마다하고 여물 마다하랴, 풍년에 못 지낸 제사 흉년에 지내랴, 랴, 고목에 꽃이 피랴, 범이 사납다고 제 새끼 잡아먹으랴, 굿한다고 마음 놓으랴, 안 주어서 못 받지 손 작아서 못 받으랴, 참새 무리가 어찌 대붕의 뜻을 알랴, 지는 송사 어데 가서 못하랴, 새벽달 보려고 으스름달 안 보랴, 디베랴, 곰이라 발바닥(을) 핥으랴, 누가 버지니어 울프를 두려워하랴, 반딧불로 별을 대적하랴, 고름이 살 되랴, 닭의 새끼 봉 되랴, 새우 싸움에 고래 등 터지랴, 그랴, 나가는 년이 세간 사랴, 가시 무서워 장 못 담그랴, 군작이 어찌 대붕의 뜻을 알랴, 물 본 기러기 어옹을 두려워하랴, 간장에 전 놈이 초장에 죽으랴, 겉보리를 껍질째 먹은들 시앗이야 한집에 살랴, 미역국 먹고 생선 가시 내랴, 급하다고 우물 쳐들고 마시랴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